2024 대구경북 가정평화 축복운동 강연회 성황리에 열려

4월 1, 2024

2024 대구경북지구 가정평화 축복운동 강연회 개최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 새로운 평화 문명 건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대구경북에서 열려 축복운동의 취지와 가정평화운동의 포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24 대구경북지구 가정평화 축복운동 강연회가 지난 3월 30일(토) 오전 10시 대구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가정평화협회(FPA) 조인범 협회장, 글로벌피스우먼(GPW) 김순정 한국회장, FPA 임정배 대구경북지구장을 비롯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FPA 임정배 대구경북지구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오장홍 통일천사 상임대표의 인사말, FPA 조인범 협회장의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인범 협회장은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초저출산율과 페미니즘의 영향을 경제적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윤리적 가치관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상대를 위해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가정 내에서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평화 세계는 가정을 터전으로 만들어지고, 우리 인류의 경험과 지혜로 가족의 이상을 찾아 나왔다”면서 “영적지도자들의 보편적 가르침의 공통점은 인류의 뿌리는 하나라는 점과 그 창조주는 남성과 여성을 창조했으며, 출산은 신성하고, 가정은 모든 것의 근본이라는 가르침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조 협회장은 가정평화협회의 창시자인 문현진 박사와 그 분의 가족을 소개하면서 “국가, 신앙, 인종을 넘어서 모두가 추구할 수 있는 가정의 이상을 가정평화협회가 제시하고 있다”며 “성혼축복식은 창조주께서 정해 놓은 사랑의 질서를 걸어가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사랑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워키즘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가정의 가치를 되살리는 길이고, 이것이 바로 축복운동이며, 하나님 중심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면서 “바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이루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연에 이어 소감 공유에 나선 오장홍 통일천사 상임대표는 “축복운동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인데 가정평화협회에서 이러한 운동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다행스럽다”며 “이 운동에 솔선수범해서 모두가 참여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용술 회원은 “축복은 종교성과 상관이 없고, 본래 인간의 천성은 정말 선하고 순수하다”며 “축복은 본래 인간의 본성이 추구하는 삶을 살자는 의미로, 행복은 부모, 자녀, 형제의 사랑에서 찾자는 운동이고 이것은 바로 축복을 통해서 찾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장내 분위기는 물론 회원들의 반응도 뜨거운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2024 성혼축복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가정붕괴의 심각성을 재삼 인식하면서, 문현진 박사님이 주창하시는 축복운동과 더불어 통일운동에도 함께 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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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t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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