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로운 문명과 범종교 영성운동 특별강연 한국 가정평화협회 서울∙인천∙경기지구가 공동 주최하는 ‘21세기 새로운 문명과 범종교 영성운동’ 특별강연회가 7월 27일(토)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피스센터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각 지역 오피니언 리더, 가정평화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정평화협회…
현지 취재 GPF를 통해 본 케냐·우간다의 미래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One Family Under God’을 주제로 콘퍼런스(케냐)·가족 축제(우간다)⊙ 케냐서 대규모 시위로 사상자 생기자 개막식 취소하고 추모 기도회 열어⊙ 한국 취재진 만난 현지 학생들 “BTS” “K-드라마” 외쳐 지난 6월 25~29일…
가정평화협회 대전 세종 충북지구 강연회 개최 “과거 사대 성인은 종교를 창시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가정평화협회 대전 세종 충북지구(회장 길준구)가 13일 오전 10시 예람인재교육센타 3층 창조룸에서 ’21세기 새로운 문명과 범 종교 영성운동’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 대전지역 종교인들과 NGO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보편원리와 가치로 가정의 평화와 통일을” 가정평화협회 대전/세종·충북지구는 지난 7월 13일 오전 10시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 3층 창조룸에서 대전/세종·충북지역의 종교인들과 NGO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새로운 문명과 범종교 영성운동 특별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준건 성균관청년운동회 대전본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조직이나 단체에서…
가정평화협회 대전지구, 특별강연회 개최 가정평화협회 대전지구(회장 길준구)가 가정평화협회 특별강연회를 지난 6월 29일 오후 3시 예람인재교육센타 3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요 참석자는 종교지도자와 NGO 지도자, 가정의 가치를 회복하고 인구절벽 해결에 관심이 많은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경명 강사 (가정평화협회 세계부회장)은 인류는 작금, 혼란과 절망속에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