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덕 (美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졸업생)

저는 주목받는 것을 좋아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문제들이 스스로 해결되거나, 남들이 해결 해주길 그저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속한 그룹이나 팀 혹은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판단을 내리거나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꽤나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  그렇게 행동하기 위해 마음 속 깊이 잠재되어 있는 용기를 찾아내려 애를 써야 했고, 결국 그 용기는 찾지 못 한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정말 용감한 사람이기를 간절이 바랬을 때도 여러 번 있었죠.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 혼돈, 그리고 다가오는 실패의 위기에도 의연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된다면, 용감한 행동을 하는게 훨씬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의지를 끝까지 관철하는 것이나, 어려움에 도전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불안과 혼란을 극복하도록 자기자신을 내 모는 것은, 내가 정말로 중요한 결심을 해야 할 절박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올바른 행동을 일으킬 수 있게끔 준비하는게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은 스스로의 태도를 100% 컨트롤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아는 것이 바로 차이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생각이 제가 어려운 시간들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이런 생각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태도는 100%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 에 내재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