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카는 학교에서는 조금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Jr.LTF에서 이야기할 때는 성숙한 영적 견지(見地)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배움에 있어서 성숙한 관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Jr.LTF는 가정평화협회가 제공하는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영성을 개발시키고 각 가정, 지역,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수미카는 2017 Jr.LTF 프로그램에 “보다 발전된 관점을 가진다”는 목표로 참가했습니다. 그녀의 내성적인 성격을 생각하면 남들에게 다가가서 여름에 참가할 인도네시아 봉사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큰 도전이었습니다. 수미카는 본인이 그 과제를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 사람들 앞에서 경험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싶었고, 남들을 위해 살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자신을 동기부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겸손함과 감사의 마음이 있으면 우리의 사회를 더 나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올바른 마음의 동기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미카가 이야기 하듯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 만의 이익이 아니라, 보다 큰 목적으로부터 동기부여됨으로써 문제들을 해결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미카는 보다 큰 목적을 생각함으로써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관점”으로부터 바라보는 새로운 성숙 단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