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운동의 의의와 목적

축복 운동의 의의와 목적

축복 운동의 의의와 목적

오랜 세월에 걸쳐 종교와 전통 문화는 가족의 중요성을 확인시켜 왔습니다. 많은 전통에서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가족의 기둥을 이루는 부부로서 신성한 연을 맺는 것으로 인정되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이 성스러운 혼인의 관계 속에서 잉태라는 공동 창조와 함께 이 세상에 새 생명을 가져올 수 있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는 영적인 가치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배우고, 도덕적 성품을 기르며, 정결하고 이타적인 삶을 살도록 양육되며, 가치와 정체성을 부여받습니다.

가족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기초가 되는 단위이며, 어느 나라에서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정치적, 영적, 경제적 단위입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법을 익히고, 유덕한 삶을 살고, 더 큰 선을 위해 사는 선한 성품의 시민이 되는 곳입니다. 각 사람이 인간 관계를 배우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가족 안에 있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경외하며 교류할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창조 본연의 이 귀중한 주춧돌이 위협과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의 불화와 파탄은 이제 사회의 병폐와 불안정한 나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날에는 “워크” 운동(워키즘)이 하나님의 질서와 미(美)의 상징인 이상 가정을 파괴하는 네오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에 뿌리를 둔 세속적 이론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젠더, 결혼, 가정을 다시 정의하는 혼란스러운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뿌리를 둔 참사랑의 관계와 문화를 앙양하는 이 축복 운동은 참사랑으로 가득한 이상가정, 결혼의 신성함과 부모의 책임, 사회 내에서 가정들의 전통적인 역할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러한 세속적 풍조에 대항하는 “해독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결혼과 가족에 대한 유서 깊은 견해를 보존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모든 종교와 공동체는 함께 모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틀인 하나님 중심의 가정을 고양하고, 보호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본래 이상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축복받은 가정들의 세계적인 운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통찰이 필요하고, 오늘날 인류 가정이 직면한 분열과 파괴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영적 변화와 발전으로 인류를 끌어올려야 할 때입니다. 이 축복 운동은 모든 종교, 신앙, 영적 공동체,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인류를 이 새로운 이해와 문명 발전의 다음 단계로 이끌 것입니다.

축복식의 의미

축복식은 결혼을 약속한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기혼 부부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정과 공동체에서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엄숙하게 결의하는 서약 의식입니다. 축복은 하나님 앞에서 참가정의 선례와 실질적으로 연결된 본연의 이상의 주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나타냅니다. 축복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하나님을 중심하고 여러 세대로 구성된 참사랑의 확대 가정을 이루도록 길을 열어줍니다. 참사랑은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문명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공동 창조자가 되라는 새 언약을 받은 축복가정들은 윤리적인 사회와 국가와 세계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요소인 가정을 격상시키고, 각 가정 안에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정 이상 실현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범종교적인 운동에 함께 동참하여 인류 가정을 분열시키는 모든 종교, 부족, 인종, 국가 및 기타의 정체성을 초월한 영적 의식을 고양시킵니다. 그러한 축복 가정들은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초대장]  2024 성혼축복식

[초대장] 2024 성혼축복식

2024 성혼축복식
여러분초대합니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를 비롯하여 인류가 존립하기 위한 근본입니다. 인간의 영적인 성품과 도덕적 감수성은 유아기에서부터 가족들과의 사랑의 관계성 속에서 싹이 틉니다. 때문에 고대로부터 모든 종교와 성인들은 가족의 보편성과 절대적 가치를 가르쳤습니다.

가정은 남성과 여성으로 이뤄진 결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결혼은 단순한 남자와 여자의 성적 만남이기 이전에, 양 가문의 혈통과 역사의 만남입니다. 우주의 양성과 음성, 두 세계를 대표한 결합을 상징하기 때문에, 동서양의 모든 종교는 성스러운 우주적 만남으로 결혼을 신성시했습니다.

최근 수년간 글로벌 성혁명에 의해서 성과 가정의 정체성이 해체되고 문란해지면서, 인간의 영성과 도덕적 감수성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족이 해체되면서, 저출산, 생명을 경시하는 낙태의 성행, 청소년 일탈과 사회적 범죄의 급증으로 인류는 존립마저 위협을 받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현진 박사, 문전숙 박사 부부는 지난 2017년 12월 서울에서 가정평화협회를 창설하였습니다. 그 이후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가정 붕괴와 영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결혼과 가정의 보편성과 절대적 가치의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을 글로벌 차원에서 전개해 왔습니다. 

이제 그 결실들을 모아, 문현진 박사, 문전숙 박사 부부가 주창하고 있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가정평화협회는 오는 2024년 2월 16일에서 17일까지 국제회의와 성혼축복식을 비롯한 행사들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사랑∙생명∙혈통의 기원이 되는 ‘하나님 중심한 인류 한 가족’, ‘One Family Under God’의 비전에 의한 새로운 문명과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들의 참여와 지지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곽진만
가정평화협회 세계회장
2024 성혼축복식 조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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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반도 SDGs 청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1회 한반도 SDGs 청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반도 통일의 남북한 공동 의제로서 SDGs는 큰 의미와 가능성을 품고있습니다! 따라서 10주간 한반도 통일에 관심이 있는 꿈꾸는 청년들과 함께, 국내 SDGs 및 북한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앞장서서 운동을 추진 할 젊은 리더 양성 교육의 첫 프로그램이니, 한반도 통일, 혹은 SDGs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주저말고 함께 만들어보아요🥰 (SDGs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아요! 이번 기회에 배워보는 걸로~)

✔ 일시: 2023년 5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10주차)
✔ 장소: 강동 피스센터 지하 1층 피스홀 (성내로6길 50)
✔ 대상: 한반도 통일에 관심있는 청년
✔ 문의: sdgs1kyouth@gmail.com
✔ 회비: 5만원
✔️신청마감일: 2023년 5월4일(목)

🎇추후 계획🎆
첫째, 동북아 SDGs 청년 네트워크 형성 – 일본, 몽골, 중국, 러시아 청년들과 교류
둘째, 올 10월 일본, 내년 4월 몽골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SDGs 네트워크 포럼 참여
셋째, 한국-페루 혁신 경제 포럼에 참여 (마추픽추 여행 가능)
** 위 활동 참여 기회 제공 및 일부 비용 지원 예정:)

신청링크👇👇
https://forms.gle/cufjYVmapdB5uoYC6

가정평화협회, 1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참석

가정평화협회, 1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참석

심포지엄 후 단체촬영

지난 2022년 9월 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보편적 결혼과 가족중심 정책” 이라는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가정평화포럼이 주최하고 가정평화협회를 비롯해 여성,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전문가 패널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간의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분석과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구하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아래는 심포지엄의 주요 발제 및 토론 내용입니다.

발제 1. 저출산*고령화 사회 정책의 재원 소요의 효율성과 향후 전망
발제자: 한양대학교 고령산업융합학과 이삼식 교수
내용 요약: 대한민국의 저출산대책에 관한 예산의 재원이 영아~초등학교 저학년기의 양육보육예산과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에 압도적으로 비중이 높다. 이와 대조적으로 저출산 대책의 사각지대라고 볼수 있는 임신~분만기와 초등학교 고학년~청소년기의 예산의 투입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분석으로 보아 저출산 대책이 생애주기적 접근을 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재, 정년 연장과 더불어 임금체계 개편 등을통해 생산가능인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보며, 외국근로자들의 이민을 통한 생간가능인구 증가 방안에 대해서는 타국가 사례와 미래 산업구조 변화를 고려하여 올바른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역시, 출산율 회복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현재까지의 정책 프레임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전면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또한 단기간 정책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우므로 정권이 바뀌더라도 모든 정부가 일관성 있게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발제 2.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 한국의 효와 가족 문화
발제자: 아시아연구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manuel Pastreich) 이사장

내용 요약: 한국 사회의 놀라운 발전, 즉 이 시대의 현대성과 진보성이 오히려 한국이 가지고 있는 위대한 보물인 ‘효’의 사상과 전통을 파괴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놀랍게도 한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해체되고 가족의 가치를 중심으로 발전되던 모든 것이 소멸하는 지금,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가정을 구하고, 한국이 진정한 세계적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의 경제적 기술적 성공에 대한 과다한 자부심 갖기보다는, 한국의 전통을 재발견하는 것에 힘써야 한다. 개인이 존재 하는 전제는 가족이기에 한국 고유의 효도 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정토론: 미국 캐롤라인 대학교 이근철 교수
발제자의 발표에 공감하는 바이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의 발전상을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문제는 물질적 성장과 정신적 성장의 격차라고 본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인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가족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 또한 강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논평자는 한국인의 DNA 속에 잠재되어있는 근본 정신, ‘정에 바탕을 둔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자고 주장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인류를 아우르는 보편적 가치의 실현이 필요하며, 그런 차원에서 우리의 근본적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가정, 사회, 인류가 평화롭게 사는 진정한 공동체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발제 3.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과 가족 중심의 정책
발제자: 패밀리피스아카데미 유경명 원장 
내용 요약: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부모, 가족, 사회, 국가 모두에 책임이 있다. 현재 정부의 저출산 관련 예산지출을 분석해 보면, 저출산이라는 명목의 예산에서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관련 부분이 감소한 반면 오히려 주거정책 관련 부분이 매우 증가했고, 이 외에도 저출산과 관련성이 적은 부분의 예산 지출이 크다. 또한, 저출산 3차 기본계획이 시작된 2016년 부터 예산 총액이 증가했음에도 합계출산율은 오히려 꾸준히 저하됐다. 저출생 원인 판단에는 잘못된 전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배우자를 둔 여성들의 합계출산율은 증가했다. 그런데 혼인 건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즉, 결혼한 부부들은 대부분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혼인 자체가 감소하니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 그렇기 때문에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존의 전제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현대의 젊은이들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도 과거와 다르고, 남녀갈등으로 인해 결혼 욕구도 줄어들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관계도, 결혼을 통한 자녀의 출생도 창조주의 신성함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한 바탕 위에 완전히 새로운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본다.  

지정토론: 사)한국미래사회여성연합회 김은경 중앙회장
유경명 원장님이 짚은 ‘부당전제의 오류’ 즉, 잘못된 전제로 인해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는 지적에 공감하는 바이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과 가족 중심심의 정책 수립, 그 이전에 결혼과 가정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와 더불어, 실제로 이미 우리의 가족이 된 이주여성 정착을 위한 국가적 문화형성, 청년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담론 형성, 효과적 예산범위 설정 등도 절실하다.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뿐만 아니라 인식 전환 캠페인, 주거복지공동체패밀리즘 확산이 절실하다. 아빠, 엄마가 되어보자는 캠페인을 되살려야 한다.   

발제 4. 저출산*초고령 사회의 소득보장: 새정부의 연금개혁과 부모급여 도입에 대한 제언
발제자: 연세대학교 양재진 교수

내용 요약: 전례없는 고령화로 인해 복지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이 커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노후소득보장 측면에서 국민연금은 재정적 지속가능성이 매우 불확실한데 반해 기금의 도움 없이 보험료만으로 노후 지출을 감당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정부가 “전국민 부모급여제도”를 도입하여 기본급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층을 지원하고 부모보험, 어린이집 종일반 무상 이용, 육아휴직 확대, 대체고용 의무화 등을 통해 현 시스템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발표 내용은 제출된 원고 및 행사 당일 발표자의 발언을 토대로 요약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