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재능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어떤 것이 재능으로 여겨지나요? 재능의 정의가 뭐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재능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에 대해서 토론하고자 대학생들과 젊은 전문가들이 ‘CVL포럼’에 모였습니다.

CVL(코어벨류 포 라이프)에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쓸 수 있는 실용적 조언부터 결혼 준비등 인생을 변화시키는 큰 결정에 대한 대처법까지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대화를 나눕니다.

 

한 젊은이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재능을 발휘할만 한 잠재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아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 의견에 대해 한 엔지니어가 스스로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는지 찾는 것과, 다양한 영역을 도전하면서 자신의 재능이 무엇이며 어떤 목적으로 써야하는지 찾아내는 것과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는 처음에 의료현장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과학기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정제공장에서 일하게 됐어요. 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사람들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간접적이지만 저렴하게 가족들에게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 가거나 남들과 만나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야가 무엇이든 우리의 일과 재능이 어떻게 세상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지 발견 할 수 있고,  그 재능을 세계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 했을 때 이 재능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것”이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찬 한 참가자가 물었습니다.
“궁금한데요? 여러분은 본인에게 만족감과 열정을 안겨주는 분야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분야 사이에서 결정을 망설인 적이 있어요?”

국제NPO단체에서 일하는 여자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디자인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어요. 제가 디자인을 제외할 수 없었던 이유는 디자인에 대해 열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게 올바른 일이다’ 라는 이유 만으로 학습분야를 결정해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자기가 공부하는 분야를 통해 새로운 원리를 찾아볼 수 있고, 이 내용으로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다른 사람이 반응했습니다.
“자기 양심에 귀를 기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말하는 것을 듣기도 해야겠지만, 결국 자기 양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재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요? 재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모를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그 재능과 열정을 주시기 때문이에요.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할 순 없으니 자신의 양심에 묻는 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제 양심이 따라오지 않아서 그만뒀어요. 하지만 그 후의 삶에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답니다.”

알래스카의 한 젊은 남자는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우리의 거짓 감각이 때로는 방해가 됩니다.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잘하는것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랬을 때 자기자신을 더 잘 알아갈 수 있게 되고 또 새로운 재능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당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CVL의 답은 이렇습니다.

“자연으로 나가라! 자연 속에서 머리를 말끔히 정리하라.”

“일기를 쓰라. 단순히 있었던 일만을 적는 게 아니라, 나에게 ‘나의 동기는 무엇인가?’ 라고 물어본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기도한다”

 

당신이 익숙하던 것과 이별해야 한다. 당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Make a difference!